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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지역가이드라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살다보면 한번씩은 구글맵에서 음식점이나 장소등을 검색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거기에 나오는 사진들이 구글 지역가이드가 올린 사진들이다. 자주 등장하는 지인이 알려준 사실로 어차피 사진 찍는거 나도 한번 올려보자 하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지역가이드로 활동하고 있다. 사실 안 올린지 좀 됐지만 생각난 김에 다시 시작해보려 한다. 티스토리나 타 블로그들처럼 수익으로 이어지는 활동은 아니지만 조회수가 올라간 것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https://maps.google.com/intl/ko/localguides/
해당 링크에서 신청할 수 있다.
열심히 활동하다보면 내 프로필옆에 뭘 달아준다.
이렇게 별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다. 나는 아직 레벨이 낮기 때문에 허접하지만 아마 더 높아지면 별이 멋있어 질 것이다.
맞다 더 화려해진다. 각 포인트별로 레벨이 정해지며 포인트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모을 수 있다.
지도 참여획득 포인트
리뷰 | 리뷰당 10포인트 |
200자 이상의 리뷰 | 리뷰당 보너스 10포인트 |
평점 | 평점당 1포인트 |
사진 | 사진당 5포인트 |
사진 태그 | 태그당 3포인트 |
동영상 | 동영상당 7포인트 |
답변 | 답변당 1포인트 |
Q&A에 응답 | 응답당 3포인트 |
수정 | 수정당 5포인트 |
장소 추가 | 추가한 장소당 15포인트 |
도로 추가 | 추가한 도로당 15포인트 |
사실 확인 | 확인한 사실당 1포인트 |
적격한 목록 게시 | 게시된 목록당 10포인트 |
목록에 설명 입력 | 추가된 설명당 5포인트 |
별을 다는것은 생각보다 금방이다. 레벨이 올라갈수록 필요 포인트가 빠르게 늘어나지만 5레벨까지는 금방 달성할 수 있다.
사진을 올리면 이런식으로 조회수가 올라간다. 내가 찍은 사진의 조회수가 올라가는 것을 보면 뿌듯함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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