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59 [미슐랭] 미슐랭 3스타 가온 후기 http://naver.me/G8mfNCo5 네이버 지도 가온 map.naver.com 가온은 한식 식당으로 국내에 두 개 존재하는 미슐랭 3스타를 받은 맛집이다. 가격은 다음과 같으며 가난한 사회 초년생인 나로서는 온날 코스를 먹을 수 밖에 없었다. 주말은 예약이 차있기 때문에 평일 점심으로 예약하였으며 날 음식과 굴은 못먹는다고 문자를 남겨놓아 다른 음식으로 대체해 주셨다. 입장을 하면 이런식으로 여느 식당처럼 차려져있다. 가온은 도자기 브랜드 광주요가 운영하는 음식점답게 그릇들이 참 예뻤다. 음식을 먹으며 그릇을 보는 것도 즐거움거리 중 하나였다. 자리에 가면 나올 음식들에 대한 설명이 간단하게 적혀있는 종이가 놓여져있다. 처음 리스트를 받았을 때 걱정했던 것은 내가 편식이 심한데 과연 먹을 수 있.. 2022. 1. 9. [애드센스] 애드센스 등록법 및 승인 팁 내 블로그의 목표인 애드센스 활성화에 3번의 시도 끝에 성공했다. 애드센스 활성화를 기념하며 애드센스 신청법을 작성해보려고 한다. https://www.google.co.kr/adsense/start/ Google 애드센스 - 웹사이트에서 수익 창출하기 Google 애드센스의 웹사이트 수익 창출 기능을 사용하여 수익을 올려보세요. Google 애드센스에서 광고 크기를 자동으로 최적화하여 광고의 노출 및 클릭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www.google.co.kr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서 시작하기를 누른 후 내 사이트와 애드센스 최대한 활용하기에 예를 클릭한 후 사이트 연동을 시작한다. 티스토리로 이동을 클릭한 후 광고 플랫폼에서 구글 애드센스 연동하기를 클릭한 후 구글 로그인을 진행한다. 다음으로 이런 창이 .. 2022. 1. 9. [기부] 기부 내 인생의 최종 목표는 명확한 꿈을 가지고 있으며 그 꿈을 이룰 능력과 의지가 있는 돈이 없는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혹은 재단을 만드는 것이다. 나는 어려서부터 남을 돕기를 좋아하고 어려운 사람을 보면 나서서 도와주고 또 누구에게나 착하고 베풀며 살아가는 성격은 절대 아니었다. 이기적이고 남보다는 내가 우선이며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편에 가까웠다. 사고를 치거나 남을 괴롭힌적은 단 한번도 없었지만 그렇다고 누군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베푼적은 딱히 없었다. 특히 억지로 하는 봉사활동 기부활동을 굉장히 싫어했다. 내가 당장 힘든데 왜 도와야하며 쓰레기는 주워서 뭐하는가 크리스마스 씰은 왜 사야하며 2천원씩 강제로 걷어가는 기부행사는 도대체 누구를 위한 기부인가 라는 생각을 하곤했다. 이런 생각은 각.. 2021. 12. 24. [구글 지도]지역가이드 구글은 지역가이드라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살다보면 한번씩은 구글맵에서 음식점이나 장소등을 검색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거기에 나오는 사진들이 구글 지역가이드가 올린 사진들이다. 자주 등장하는 지인이 알려준 사실로 어차피 사진 찍는거 나도 한번 올려보자 하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지역가이드로 활동하고 있다. 사실 안 올린지 좀 됐지만 생각난 김에 다시 시작해보려 한다. 티스토리나 타 블로그들처럼 수익으로 이어지는 활동은 아니지만 조회수가 올라간 것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https://maps.google.com/intl/ko/localguides/ 지역 가이드 많은 사람들이 지역 가이드의 도움으로 지역 내 장소를 더 쉽게 탐방하고 있습니다. 지역 가이드에 동참하여 나만의 명소를 Google 지도에 .. 2021. 12. 23. [아웃백] 아웃백 후기 및 할인 팁 정리 이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친구들을 만나봐야 국밥정도 먹는 사람이었다. 먹는게 뱃속에 들어가면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고 살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호등치킨도 시켜먹을 용기가 있었던 것 같다. 2021.11.30 - [음식] - 신호등 치킨 후기 신호등 치킨 후기 멕시카나에서 신호등치킨을 한정판으로 재출시한다는 말이 나왔다. 신호등치킨 유경험자로서 혹시나 싶은 마음에 사먹는 것을 말리기 위해 글을 써본다. 2015년 초여름 후르츠 치킨이 출시됐다. wanderang.tistory.com 그랬던 사람이 나이가 들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서 다양한 음식을 먹어보게 되었다. 그중 특히 기억에 남는것은 처음으로 아웃백을 갔을 때이다. 나에게 있어서 아웃백은 참 호화스러운 레스토랑이었다. 스테이크니 .. 2021. 12. 22. [경복궁] 경복궁 데이트 그동안 주말이 되면 친구들 만난답시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바빴다. 간만에 약속이 없는 주말 눈도 왔겠다 엄마한테 경복궁에 같이 가자고 꼬셔봤다. 요즘 일이 너무 바빠 주말에도 쉬지 못하고 일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안좋았기에 아들이 가자고 하면 거절하지 못하는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 이용해 본 것이다. 아빠도 같이 갔으면 했는데 엄마한테만 전화해서 불렀다고 삐진건지 진짜 일이 바쁜건지 함께하지 않았다. 코로나로 인해 여러 제약이 생겼기 때문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문이 잠겼는지 찾아봤는데 경복궁은 별 다른 제약이 없이 들어갈 수 있었다. 경복궁은 입장료가 있다. 개인 단체(10인 이상) 성인(만19세 ~ 64세) 3,000원 2,400원 성인(만 65세 이상) 무료 소인(만7세 ~ 만18세) 1,500원 .. 2021. 12. 19. [싱가폴] 칠리 크랩 싱가폴에 가서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은 카야 토스트였다. 부드럽고 바삭하고 달달한 토스트를 맛본 순간은 나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이다. 그 맛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또 한번 나를 놀라게 한 기가막힌 음식이 있다. 바로 칠리 크랩이다. 싱가폴에 가면 꼭 먹어야 하는 음식에 빠지지 않는 그 빨간 소스가 올라간 요리가 칠리 크랩이다. 칠리 크랩이 유명한 식당으로는 레드하우스와 점보씨푸드가 있는데 나는 레드하우스로 갔다. 그 당시에 점보씨푸드는 너무 인기가 많기도 했으며 더 비싸다는 말이 있었기 때문이다. 저 작은 게 한마리에 13만원정도 줬던 것 같다. 맛은 참 좋지만 가격이 너무 사악하다. 게는 연갑게를 쓴다고 하는데 연갑게가 뭔지 잘 모르겠다. 나는 갑각류를 좋아해서 게를 참 맛있게 먹었다. 게도 게지만 특.. 2021. 12. 19. [사업자등록] 사업자등록 준비 나는 돈이 좋다. 20대 초반의 나는 돈에 대한 생각이 별로 없었다. 부족함 없이 살아왔으며 돈이 필요한 이유도 잘 몰랐다. 그렇다고 사치를 부리거나 여유있게 살아 온 것은 아니다. 버스비가 아까워 걸어다닌적도 많고 택시는 타본적도 없다. 사치부려 사먹는 음식은 국밥이었다. 그냥 그게 내 일상이었고 그 삶에서 부족함을 느끼지 못했다.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남들과 어울려 살고 또 연애를 하고 다양한 친구(특히 군대에서 사귄 송씨)들을 사귀며 보는 눈이 넓어졌다. 평생 생각도 안했던 음식을 먹기 시작했으며 미래를 조금씩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갔다. 30대의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집에서 살지 또 40대의 내가 무엇을 하고 어떤 곳에서 살고있을지 상상했다. 솔직히 나는 내 자신이 평범한 .. 2021. 12. 19. [주택청약] 주택청약종합저축 나도 슬슬 결혼을 준비할 나이가 되었다. 결혼하려면 가장 먼저 집이 있어야한다. 없어도 되지만 그래도 내 집 정도는 있어야 결혼하자는 말을 할 수 있지 않을까? 내 작고 귀여운 월급을 모아서 집을 사는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청약에 대해 조금씩 알아보고 있다. 앞으로 주택청약에 대해 공부해나가며 여기에 글을 쓰려고 한다. 주택 청약이란 주택을 분양받으려는 사람이 분양주택의 종류에 따라 일정한 입주자격을 갖추어 사겠다는 의사표시로 청약저축에 가입하는 것을 말한다. 청약저축은 분양주택을 얻기 위한 기본 자격증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자격증이라면 조건이 당연히 있을 것이다. 가입대상 : 개인 또는 외국인 거주자 약정이율 : 연 1.0% ~ 1.8% 적립금액 : 2만 원 ~ 50만 원 이내 - 잔액이 1,500만.. 2021. 12. 16. [html] 메인 페이지에 글쓰기 추가 블로그를 운영하며 정말 불편했던 부분이 있다. 바로 메인 페이지에 글쓰기 버튼이 없는 것이다. 이 말도 안되는 페이지를 봐라. 물론 내가 적용한 스킨만 그럴수도 있다. 아무튼 내가 사용하는 페이지에는 글쓰기 버튼이 존재하지 않았다. 어떻게 하면 글쓰기를 추가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잠시해봤다. 검색하면 금방 나오겠지만 그래도 자존심이 있지 어떻게 남이 해놓은 것을 그대로 가져다가 쓸 수가 있을까... 잠시 생각해 봤는데 티스토리 블로그는 HTML로 꾸밀 수 있게 되어있다. 내 메인 페이지도 그렇게 만들어진것을 가져온 것이다. 그래서 내 블로그 관리 홈에 들어가봤다. 평소에 나는 글을 쓸 때 여기서 글쓰기를 눌러 글쓰기 페이지로 접속한다. 그럼 저 글쓰기 버튼을 개발자 도구로 찍어보면 링크가 나와있는 .. 2021. 12. 16. 이전 1 2 3 4 5 6 다음 728x90